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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남상미 보는데 역시 새월의 흐름을 막을수 없는듯,이야기를 놓고 볼때 어린시절에 호감 있었겠지만 어른이 된후 다시만나 같이있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가?본인도 아주 어려운 상황인데 불구가 있는 상대방을 선택하는것은 참 쉽지않은데,아름답지만 개인적으로 그런상황이 있을수 없다고 봄. 차태현는 이젠 예능만 찍어야하나............